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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 2019.09.22 23:11:56

    하... 9월 초부터 12일까지 내내 새벽까지 일했는데... 13일 새벽에 시댁에 갔지요... 가서 일하고.. 조카들 봐주고.. 새벽에 출발해 갔는데도 늦게왔다 구박받고... 눈치보고...ㅠㅠ 오후에는 친정가서 인사만 드리고 또 바로 일하러갔네요... 지금까지 쉬는날 없이 계속 일하고있습니다... 이번달은 내내 쭉... 이럴 것 같네요... 잠좀 푹 자고싶습니다... 스트레스 좀 풀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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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영** 2019.09.19 10:38:24

    어린 나이에 아무것두 모르는 상태에서 얼떨결에 사랑이라는 이름 하나로 결혼.
    결혼후에 알게된 진실. 종가집 맛 며르니.
    ㅎㅎ 제사라는건 본적도 지내본적도 없던 저에겐 맛며느리라는 무거운 짐이 얼마나 힘이들었던지.. 거기에 시 할머니 까지..
    정말 명절 증후군 제대로 느끼면서 신랑과 싸우기도 부지기수..ㅠㅠ 시동생은 또 시집살이를 얼마나 시키던지. 그러다 둘째까지 연년생으로 낳아 키우면서
    매일 울기를 밥먹듯이 했었죠.
    이젠 모든 짐이라고 느껴졌던 일들을 그냥 어차피 제가 감수해야하는 일이라 여기며 요번 추석도 아이들과 신랑이랑 서로서로 도와가며 즐거운 맘으로 지내곤 한답니다.
    힘들어 하는 모든 주부님들께/..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이한마디에 힘을실어 보내드립니다.
    대한민국 주부님들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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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 2019.09.19 04:34:08

    큰아들 하늘나라 먼저 보내시고 손주들 크는것만 보신 할아버지 외로워 하실까봐 첫 휴가를 명절때 맞춰서 나와준 조카들과 고생한다고 도와주는 낭군과 딸덕분에 명절답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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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 2019.09.18 01:04:56

    내나이53 얼굴에 주름이 하나둘생겨 속상한데 명절겪고나면 주름이 더 늘어나 얼굴이 쭈글쭈글 그래서 날위해 붙이는팩을 이것저것 구입했네요 생각만해도 마음이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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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희** 2019.09.17 15:28:15

  • 현희** 2019.09.16 07:18:25

    즐거운 명절이지만 주부들에게는 진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명절 나한테는고통 이죠.칠남매 중맏며느리로 시집와서 동서들은 바쁘다고 안오고 시동 생들만오면 정말 많은일들은 나혼자 일을다 하고 정말 싫다 진짜 진짜 너무 힘들다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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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미** 2019.09.15 21:06:39

    드뎌 명절연휴의 마지막을 보내며 저를위해 폭풍쇼핑을 남겨봅니다.열심히 식구들 눈치보며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친정집 시댁 모두 챙겨가며 마음비우고 나를위한 선물이라 생각하며 지르고보자 ㅎ했네요.체중계 올라가기 겁나 눈도 안돌리고 있습니다.친정아버지 생신이 얼마남지않았는데 그동안 쪼매라도 원상복귀를 꿈꾸며.집에서 상을 차리고싶으시다하니 일주일전부터 장보고 하나하나 준비해야합니다.친가 7남매 외가 7남매 어르신들 다모셔야하니 차라리 밖에서 치르면 얼마나 좋을까요.집이최고다 외치시는 부모님을 위해 하나뿐인 딸은 직접 장보고 차려야합니다.힘내자 힘.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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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 2019.09.15 16:00:29

    35년차주부입니다 이번명절에는 시어머님힘들까 음식준비 나누어서 하자고 말씀드려더니 그리해라 하시길래 열심히 준비 했지요 근데 우리 어머님전부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정말 황당해서 이중으로 장 본거지요 에고 더한건 입술이 불켜서 물집이잡혀계시드라구요 속이상한데 머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신신당부만했어요 다음 명절에는꼭준비하지마시라고 전부 제가한다고 근데 성격상 힘들지않을가 ㅎㅎ 우리 어머님혼자 또 하실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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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2019.09.15 14:03:05

    맏며느리는 아니지만 아주버님이 돌아가셔서 막내아들인 저의 남편이 시부모님 제사도 모신지 20년!~명절 두번과 제사 두번 혼자서 전날 서서 꼬박 5시간을 넘게 일하고는 명절 지나고 이틀을 앓아 누웠네요!~ㅠ.ㅠ
    배도고프고 일어나야 하는데 몸이 말을 않듣네요!~
    누워서 저에게 포상선물을 하려고 가방이니 먹을거 고기등을 주문해 봅니다!~
    주부상식이 곁에 있어서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지름신이 강림하사 재구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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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 2019.09.15 09:22:58

    엄마 아빠 두분이 치매가와서 너무힘든가운데 명절을 보내는 나 자신이 대견하고 시댁에서도 맞이인데 아무불평 없이 지낸다고 친찬받으니 조긍은 위로됩니다 그래도 최 고로 좋은것은 주부상식이 있어 멀리 가지 안아도 좋은 상품 구입할수 있어서 더욱 위안이 되죠 모두 건강하시구 행복 핬음 좋겠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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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아** 2019.09.15 08:36:18

    친정 엄마께서 재활병원에 3년째 입원치료 중이신데... 추석 명절 보내러 집으로 외출 하셨다가 집압에서 쓰러지셔서 머리를 크게 다쳐 응급실에서 머리 봉합하고 뇌출혈 증상이 있어 집에는 가 보지도 못하고 지금 병원에서 검사하고 입원 중입니다...제발 증상이 호전되어서 다시 재활병원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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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 2019.09.15 07:34:21

    내일부터 일상생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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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금** 2019.09.15 06:15:42

    저는 육남매중 넷째 아들에게 시집왔는데, 첫째 아들은 큰아버님이 자손이 없이 가시는 바람에 큰집에 입양가서 큰집 제사와 시할아버지,시할머니 제사를 모시고, 둘째 아주버니께서 시부모님 제사를
    몇년 모셨는데, 이혼하면서 넷째인 제 차지가 되었네요. 셋째는 누나라 패스... 정말 결혼 할 때 제사와는 아무런 인연 없을 줄 알았는데.
    추석 전날까지 일하고(반찬가게에서 판매일 함) 밤늦게 차례 준비하고 추석날 겨우 겨우 일어나 준비하는데, 차례 지내러 오는 사람은 둘째 시아주버님과 바로 아래 시동생 이렇게 남자 둘만 오네요.그래도 눈치가 있어서 차례 지내고 바로들 집에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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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 2019.09.15 04:24:42

    전시아버님아프셔서 친손녀보고 싶다고 하셔서 안가고 싶었지만 제부모욕먹이는짓인거 같아서 병원응급실에 갔었고요 임종을 보고 장지까지 같다왔습니다
    이혼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
    마직막으로 며느리역할만 조금 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몸살이 와서 병원에 주사에 약으로 버티고 있네요...,
    나중에 제친정아빠한테 칭찬들을것을 생각하니 아마도 제아빠가 잘했다 하실것 같아서 위안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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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 2019.09.15 01:08:21

    시댁식구들이 힘들게 하면 그래~ 역시 '시'자 구나
    라고라도 하지 연휴동안 멀쩡도 아니고 몸 아픈데
    전혀 신경도 안쓰고 자기 쉬기 바쁘니 정말 서운하고 밉상이네요 ㅠㅠ
    나중 이 사람 아파도 그땐 나도 모른척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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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2019.09.14 23:17:06

    언제 결혼하냐고! 여기서도 저기서도 결혼결혼결혼 결혼얘기듣다가 추석지나갔네요
    주부상식에서 쇼핑하면서 스트레스날립시다!
    주부님들 어머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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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 2019.09.14 22:19:22

    조금전 까지 남편 시골외할머니집 가서 뼈빠지게 일하고 왔네요. 온몸이 부었어요.
    명절이 안 왔으면 하는게 모든 주부들의 소원일텐데 저도 딱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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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 2019.09.14 20:10:34

    추석6일전부터 계속무거운거들고 열심히햇답니다.
    정육점 !!! 무거운고깃덩이 포장하고 찟고 담고 청소깨끗하게하고 먹는음식재료라서 깔끔하게해야 좋구요
    완전막노동이긴해요ㅠㅠ 울어머님 대단하셔요~~~~~ 어찌그리 무릎수술 발목 아픈데ㅠㅠ 계속일하시고
    추석이라도바쁘니 며느리로써 열심히 도와드렷지요~
    진짜 온몸이아파서 대상포진까지왓답니다ㅠㅠ
    솔트아웃을사야하는데 안사져용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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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 2019.09.14 14:38:06

    추석전전날에 시아버님 납골당 가따가 할아버님 수목장 갔다가 추석전날 친할아버지 기일이라 음식에
    추석당일날 또 아침일찍 차례를 음식을 몇번을한건지
    강원도에서 또 경기도 시댁할머니네 들려서 식사해드리고 또 시어머님과 이모님댁에 들려 이모부님 병원에 문병가고 3일연장 죽다살아났네요
    전 저보다 아부지 화장품을 사드렸네요 추석은 너무힘들지만 가족과 함께라 버틸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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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 2019.09.14 08:48:34

    하루 종일 어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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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 2019.09.14 06:16:10

    결혼했어 처음친정 나날이 오늘 올라가야되는데 정알 올라가기싫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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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2019.09.14 04:18:44

    진짜 쉬고 싶당~~~
    35차 며느리 둘째임신 10월 출산으로
    아들네 왔음
    교통지옥
    쇠고싶당
    다시 또 교통지옥 으으^^^
    행복한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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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2019.09.13 21:51:58

    결혼14년차주부겸회사원입니다...
    다들시골집이네친정이네바쁜명절이라하지만요..
    저는이러지도저러지도몼해서다들부럽네요..
    시부모랑같이살고있어서명절이란느낌이없어요..
    늘피곤함입니다...
    이러케나마하소연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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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맘** 2019.09.13 12:11:35

    일년전 엄마께서 갑작스럽게 쓰러지셔 병원에 계셔 명절을 병실에서 보내봅니다 이젠 딸을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악화되셨지만
    그래도 엄마옆이 좋네요~
    다들 건강이 갑이 되는 인생 사세요~~
    부디 한가위만 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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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 2019.09.13 11:55:46

  • 써니** 2019.09.13 11:38:55

    시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성ㅠㅠ
    홀로 제사상준비 두아들과 음식하고 준비하는것이
    많이 힘들었네요.
    하지만 조상을 잘모셔야 우리아들도 잘된다고하니
    좋은 맘으로 차례끝네고 즐거운 한가위 보낼려고 합니다
    항삼좋은맘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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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숙** 2019.09.13 11:31:22

    저는 중국에서 시집온지벌서 15년차 막내며느리데 집안사정으로 제사차례를 올림니다 매번 돌아오는 명절에는 고향생각 많이많이 납니다 그러나 조상님차례상은 풍요롭게 가정에 평화와 행복을 기립니다~ 주부상식 가족분들 한가위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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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플** 2019.09.13 11:15:05

    목,어깨 아프건 말도못해‥ 기침감기 심한데 시댁와서 열일 하고있네요~ 거기다 7살,5살,4살 삼남매까지 돌봐야하고‥ ㅠㅠ 우리 시댁에선 언제 외식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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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2019.09.13 11:04:41

    시집온지 어언 16년차에 접어들어도 매번 갈때마다 허둥지둥.올때는 집에 간다고 기쁜맘에 허둥지둥 합니다.시댁에 막내며느리인 저를 참 이뻐해주시던
    시아버지 첫번째 명절제사를 모시고 또 바쁘게 친정아버지 제사를 모시러 가야되니 매번 발만 동동 구르지요 기회가 된다면 남자식구들한테 한번쯤은 넘겨주고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 모시고 힐링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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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 2019.09.13 10:58:36

    막내며느리로 들어와서 제사 명절을 혼자 장만한답니다 시누이 아주버님 두분다 결혼을 안하시고 계시니...
    이렇게 보낸지가 13년이네요 년년생 아이들을 기우면서 누가알아주지도 않는...ㅜㅜ 이번 명절엔 더더욱 힘든 명절입니다 시댁가서 음식 장만하고 다시 집으로 와서 신랑이것저것 간식거리 챙겨서 출근 시키고 전다시 시댁으로 가서 차례지내고 그리고 애들 데리고 집으로 왔다가 정리하고 씻고 친정으로 갑니다 헌데 신랑출근 시키느라 아침에 일어나려 하는데 목에 담이 왔는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한20분을 끙끙거리며 식은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겨우 일어나서 챙겨서 출근시키고 시댁가서 상차리고 방금 집으로 왔네요...하소연 할곳이 없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약국도 문을 닫아 난감하네요 목도 안돌아가고 힘도 못주고 엎드리지도 못하고 어찌 이명절을 무사히 보낼지ㅜㅜ 모든 주부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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