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겨울연가 #민병갈
최근 언론 보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LH 직원들의 투기 사건, 많이 들어보셨죠?
LH 직원들과 같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나무를 이용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진심으로 나무를 사랑하고 마지막까지 '나무의 밑에서 잠들겠노라'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맵시(MAP SEE)있는 로드마스터 조성하와 떠나는 인문학 여행,
오늘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배경이 된 그 곳, 남이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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